'정창영♥' 정아, 둘째 출산 전 럭셔리 호텔서 태교 여행 "너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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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가 둘째 출산 전 마지막 여행을 만끽했다.
둘째를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정아의 모습이 건강한 상태임을 알려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와 관련 정아는 "제니(둘째 태명)도 지금 엄청 신났어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정아는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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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가 둘째 출산 전 마지막 여행을 만끽했다.
정아는 10일 SNS에 "여기 너무 좋잖아"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는 강원도 모처의 호텔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다.
둘째를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정아의 모습이 건강한 상태임을 알려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와 관련 정아는 "제니(둘째 태명)도 지금 엄청 신났어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주훈이(첫째 아들)를 안데리고 와서 조금 마음이 안 좋은데 아들은 엄마 몸 가벼워지면 꼭 데리고 올게. 약속"이라며 첫째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아는 "여보 나만 좋은 곳 와서 미안해"라며 "아버님 어머님 주훈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정아는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1명을 낳은 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정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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