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걸으면 보이는

이현수 2021. 9. 10.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호준 우정사업본부 부천우편집중국장이 사진 에세이 '걸으면 보이는'을 출간했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찍은 사진을 에세이집으로 펴냈다.

우포늪 사진가로도 유명한 정봉채 작가는 추천사에서 "이호준 작가는 사진 놀이를 하는 진정한 사진가다. 그가 가는 곳은 사진이 된다"고 했다.

저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소프트웨어(SW) 정책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 우본 부천우편집중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호준 우정사업본부 부천우편집중국장이 사진 에세이 '걸으면 보이는'을 출간했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찍은 사진을 에세이집으로 펴냈다.

우포늪 사진가로도 유명한 정봉채 작가는 추천사에서 “이호준 작가는 사진 놀이를 하는 진정한 사진가다. 그가 가는 곳은 사진이 된다”고 했다.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가지 않으면 못 보았을, 자동차로 휙 하고 지났으면 보지 못했던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고 추천사에서 밝혔다.

저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소프트웨어(SW) 정책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 우본 부천우편집중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