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담, 강화인삼약식 추석 선물세트 출시

바오담에서 강화도산 인삼으로 만든 강화인삼약식을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바오담

바오담 강화인삼약식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바오담 공식 온라인몰과 마켓컬리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출시했으며, 본 제품은 한정수량으로 패턴디자인 스튜디오 로야마드와 협업한 고급스러운 보자기에 포장되어 제공된다.

바오담 강화인삼약식은 개성이 고향인 할아버지에 이어 인삼을 다루는 강화도 출신 청년 대표가 강화산 교동찹쌀에 강화산 6년근 인삼청과 밤, 대추 등 모든 재료를 국산 재료로 만들어 까다로운 입맛의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

바오담 제품은 현재 파크하얏트 서울 호텔과 마켓컬리 등에 호두강정, 도라지정과, 팥앙금 등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바오담 관계자는 "강화인삼약식 선물세트는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직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감사선물로 많이 찾는다"며 "평소에는 도라지정과와 함께 상견례선물이나 남자친구 부모님 첫인사 선물로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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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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