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락된 의제 37.5도 아래 [경향포토]
/ 김창길 기자 2021. 9. 10. 15:06
[경향신문]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10일 개막해 ‘누락된 의제-37.5도 아래’ 라는 주제로 오는 11월2일까지 대구문화예술원, 대구동산병원, 동대구역 등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기획전시 '포토월 프로젝트-서문시장역 1번 출구'가 열리는 대구동산병원에 걸린 장용근(왼쪽), 장남원 작가의 사진 앞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 열광시킨 ‘수학천재’ 소녀 씁쓸한 결말
- 교차로 가운데, 버스 정류장에…‘양심 버린 사람들’ 신고합니다
- 23기 정숙 “조건 만남 범죄 사실 아냐”… 제작진은 왜 사과했나?
- 수개월 연락 끊긴 세입자…집 열어보니 파충류 사체 수십여 구가
- 율희, ‘성매매 의혹’ 전 남편 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등 청구
- 마이클 잭슨 ‘빌리 진’ ‘스릴러’ 프로듀싱한 퀸시 존스 별세
- 이란서 히잡 단속에 ‘속옷 시위’ 벌인 학생 체포
- 영주서 5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노조 “갑질·괴롭힘 여부 확인 중”
- 잘 웃기고 싶은 코미디언들의 고민···‘저질 개그’와 ‘고급 개그’를 가르는 것은?
- [속보] 윤 대통령 “어떤 어려움 있어도 4대 개혁 완수”···총리가 시정연설문 대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