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입장 전 손소독 하는 문화재청장

2021. 9. 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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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10일 오전 사적으로 지정된 서울 명동성당으로 코로나19 방역점검 차 방문, 입장 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은 1898년 완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벽돌로 쌓은 교회로, 고딕식 구조로 지어졌다. (문화재청 제공) 2021.9.1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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