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전설 메탈리카, '더 블랙 앨범' 30주년 프로젝트 '더 메탈리카 블랙리스트' 10일 발매

김인구 기자 2021. 9. 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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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의 살아있는 전설 메탈리카가 '더 블랙 앨범' 30주년을 기념해 프로젝트 앨범 '더 메탈리카 블랙리스트(The Metallica Blacklist)'를 10일 발매한다.

'더 메탈리카 블랙리스트'는 메탈리카에 그래미어워즈를 안겨준 최고의 앨범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메탈리카를 포함해 전 세계 5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번 수익금은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택한 자선 단체와 메탈리카의 자선 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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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의 살아있는 전설 메탈리카가 ‘더 블랙 앨범’ 30주년을 기념해 프로젝트 앨범 ‘더 메탈리카 블랙리스트(The Metallica Blacklist)’를 10일 발매한다.

‘더 메탈리카 블랙리스트’는 메탈리카에 그래미어워즈를 안겨준 최고의 앨범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메탈리카를 포함해 전 세계 5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국내에선 록밴드 YB가 포함됐다.

이번 앨범에는 YB를 비롯해 엘턴 존, 마일리 사이러스, 요요마, 후아네스 등 장르와 세계, 지역과 문화를 뛰어넘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동참했다.

이번 수익금은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택한 자선 단체와 메탈리카의 자선 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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