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마약 투여' 아이돌그룹 출신 비아이

사진부공용 2021. 9.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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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9.10 [공동취재사진]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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