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김웅 압수수색, 강제수사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 검사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10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자택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전 대검 대변인)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 검사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10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자택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총선 직전인 지난해 4월3일과 8일 손 검사가 당시 김웅 미래통합당 송파갑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11명의 고발장을 전달했고 김 후보는 이를 당 법률지원단에 전달했다는 게 인터넷매체 뉴스버스가 지난 2일 보도한 이 사건 의혹의 요지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공보심의협의회 의결을 거쳐 강제수사 착수를 공식화했다. 공수처는 이날 출입기자에 보낸 메시지에서 "공수처 수사3부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의 실체규명을 위해 관련자를 입건하고 금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대상은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등이며 현재 수사대상자들의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6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전 대검 대변인)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수처는 고발장 접수 이틀만에 김한메 사세행 대표를 불러 고발인조사를 진행했고, 나흘만에 압수수색을 단행해 강제수사에 나서는 등 매우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1.9.10/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2년간 제 아버지"…'양촌리 아들' 유인촌, 故최불암 빈소서 마지막 인사
- "중학교서 유명한 일진, 뺨 맞아 고막 터져"…'여배우 학폭' 폭로 터졌다
- "여성 지나가면 문 열고 음란행위"…주택가 교회 관리인 갈수록 고수위
- "내 연봉이 아내의 20배, 집안일 반반 맞나"…8억 받는 삼전 직원 글 시끌
- '구리 아파트 대박' 김구라 아들 그리 "6만원에 산 주식 120만원" 깜짝
- "5호선서 패딩 칼로 긋고 니트 구멍"…출근길 승객이 올린 사진 '섬뜩'
- "우리 애 픽업해 줄 분? 외제 차주만, 건당 1만원"…당근에 뜬 황당 구인 글
- "직원 연봉 2000만원인데"…헤이지니 '56평 집' 영상, 결국 댓글 닫았다
- '엑스맨' 프로페서X 패트릭 스튜어트, 치매 투병 중 86세 별세…휴 잭맨 애도
- 강아지가 싸우자, 휴대전화 던져 죽인 애견유치원장…"계단서 추락"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