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피부과 전문의가 소개하는 '아름답고 젊은 피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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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피부과 전문의이자 대학교수들이 집필한 피부 관련 전문서적이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피부과 김범준, 유광호 교수는 최근 '알기 쉬운 에스테틱 피부과학'(공저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 여문각)을 발간했다.
공저자인 유광호 교수는 "SNS를 통해 얻는 다양한 정보 중에는 사실과 다르게 과장된 정보들이 많아 일반인부터 피부과학이 사용되는 분야를 전공하거나 이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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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피부과 김범준, 유광호 교수는 최근 ‘알기 쉬운 에스테틱 피부과학’(공저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 여문각)을 발간했다.
22개 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피부의 구조와 기능,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피부 장벽 기능과 다양한 질환의 치료 방법들을 초반부에 소개했다. 후반부에는 에스테틱 피부미용 분야와 연관된 피부노화와 피부 관리, 화장품학과 피부 유형 등 응용 분야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인 김범준 교수는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큰 면적과 무게를 차지하는 장기이며 얼굴은 사람과의 대면에서 가장 먼저 인식하는 부위여서 얼굴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사람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인 만큼 피부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열망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저자인 유광호 교수는 “SNS를 통해 얻는 다양한 정보 중에는 사실과 다르게 과장된 정보들이 많아 일반인부터 피부과학이 사용되는 분야를 전공하거나 이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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