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델몬트선물세트 7종 출시

(롯데칠성음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추석을 앞두고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내놨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 선물세트를 '건강과 정성을 담은 실속 있는 선물'을 콘셉트로 출시했다.

스테디셀러로 7종을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도록 8000원부터 1만원대까지 중저가로 구성됐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과 감사(感謝)를 한자와 과일 이미지로 꾸몄다. 애정 선물세트(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감사 선물세트(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감귤과 매실, 잔치집식혜 3본입 세트도 있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180mL 소병 12개를 오렌지와 포도, 망고, 매실, 알로에, 토마토 등을 섞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