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의 고품격 여성시계 브랜드 '플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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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계 제조 중견기업인 ㈜크리스챤모드의 자회사인 '나린 인터내셔날'에서 프랑스 감성 브랜드 플랑(Pleing)을 지난달 27일 론칭했다.
나린 인터내셔날 이규환 대표는 "플랑은 30년 전통의 시계 제조, 유통 기업인 크리스챤모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모든 상품은 국내(MADE IN KOREA)에서 제조해 중국 등에서 수입된 퀄리티 낮은 시계와 차별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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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계 제조 중견기업인 ㈜크리스챤모드의 자회사인 ‘나린 인터내셔날’에서 프랑스 감성 브랜드 플랑(Pleing)을 지난달 27일 론칭했다.
플랑은 일상 속에서시간의 소중함을 지켜주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여성시계 브랜드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계는 원형과 사각 케이스로 모던함을 더했다. 모든 상품은 클래식한 무드의 꼬임 가죽 밴드를 추가로 증정하여 1개의 시계로 2가지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컬러의 시그니처 기프트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하였다.
나린 인터내셔날 이규환 대표는 “플랑은 30년 전통의 시계 제조, 유통 기업인 크리스챤모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모든 상품은 국내(MADE IN KOREA)에서 제조해 중국 등에서 수입된 퀄리티 낮은 시계와 차별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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