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 자가격리 [공식]

김종은 기자 2021. 9. 10.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은 10일 "솔빈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 더 쿠데타' 촬영 중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솔빈은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리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최근 라붐은 소연, 지엔, 해인, 솔빈 4인 체제로 재정비에 돌입,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붐 솔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은 10일 "솔빈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 더 쿠데타' 촬영 중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솔빈은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리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자가격리는 오는 13일 해제된다.

이 여파로 솔빈은 오는 11일 녹화를 진행하는 MBC '강변가요제: 레전드'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 이 밖에 소연, 지엔, 해인 3인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최근 라붐은 소연, 지엔, 해인, 솔빈 4인 체제로 재정비에 돌입,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터파크뮤직플러스]

라붐 | 솔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