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

이수지 2021. 9. 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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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돼 월세 받으며 편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마음만 먹을 뿐, 건물주가 진짜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책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더블북)는 자녀와 부모 모두 건물주가 될 수 있게끔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프로세스를 만드는 법, 꼭 필요한 부동산 기초 지식 등을 알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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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 (사진= 더블북 제공) 2021.09.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건물주가 돼 월세 받으며 편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마음만 먹을 뿐, 건물주가 진짜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건물주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만 먹을 뿐, 계획을 세우거나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물주가 되려면 중간 목표를 세부적으로 세워야 한다. 부동산 부자들, 건물주 중에서 계획 없이 부동산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그들에게 명확한 목표가 있었고, 중간 목표가 있다.

대부분은 중간 목표를 세우기도 전에 돌아선다. 최종 목표를 이루는 일은 어렵지만, 중간 목표를 이루기는 쉽다.

책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더블북)는 자녀와 부모 모두 건물주가 될 수 있게끔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프로세스를 만드는 법, 꼭 필요한 부동산 기초 지식 등을 알려둔다.

'아이와 부모가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 '강남 건물주 부모들의 시크릿 경제 교육', '건물주가 되기 위한 나이대별 전략' 등 이 책은 건물주가 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이 담겼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안 저자 박익현은 이 책에서 '강남 부자들의 아이 경제 교육',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 등 강남 부자들에게 상담하며 알려주는 내용을 처음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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