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3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할 것 -NH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10일 롯데칠성(005300)이 3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B2B 채널에서 수요가 늘고 있고 수제 맥주와 와인 판매 확대 등으로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주 판매는 감소하지만 일반 맥주 판매 증가, 수제 맥주 OEM 생산과 와인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제맥주 브랜드 경쟁 심화 속에서 롯데칠성이 오히려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고, 고객사가 계속 증가하면서 맥주 가동률 상승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와인은 ‘홈술’ 문화 영향과 함께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시작되면서 주점이나 식당 같은 B2B 채널 수요도 늘고 있다.
음료 부문의 B2B 매출은 지난 2019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소주는 올해 타격이 컸기 때문에 내년에 완연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봤다. 조 연구원은 “서초동 부지 개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전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679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5% 증가한 750억원 수준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음료 부문은 매출액이 10.5% 증가한 4934억원, 영업이익은 30.3% 증가한 7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부재료 단가 상승 압박을 가격 인상으로 상쇄하고 있으며 고마진 제로 탄산과 생수의 판매 호조, 우호적 날씨 영향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류 부문 매출액은 5.0% 증가한 1804억원, 영업이익은 100.0% 증가한 20억원으로 예상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주 판매는 감소하지만 일반 맥주 판매 증가, 수제 맥주 OEM 생산과 와인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조해영 (hych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현대차 세계최대 中시장서 몸집 줄이나…주재원 수십명 철수
- 하룻새 2억 뛰었다‥'GTX 호재' 더 뜨거워진 의왕
- (영상)"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게 한"…전자발찌 연쇄살인범 막말
- "모더나 맞고 대머리 됐다" 日여성, 2차 접종한 이유
- "참 어렵다"...60대에 '담배 셔틀' 시킨 10대들, 고개 숙인 어른들
- [2022예산] 전역 때 1000만원 받는 병사 나온다
- "사회가 X같다"…'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욕설·발길질까지(종합)
- 윤희숙 "사퇴서도 안냈다? 여당·TBS 허위사실 유포"
- 또 배달기사 사망사고…SUV에 치여 그 자리서 사망
- 30대女 살해유기한 피해자 남편의 스승…시신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