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아침드라마 실장님 같네?..상견례 프리패스상 [MD패션]
2021. 9. 9. 23:58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젠틀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화이트 셔츠에 어두운 슬랙스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초록색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차은우는 드라마 속 '실장님' 역할을 떠올리는 멋진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쪽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 차은우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은우하세요", "조각이 아닐까", "사람 얼굴이 아니다", "아주 잘생겼어. 내 미래 남자친구"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차은우는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했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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