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곽선영, 조정석X전미도 달달 분위기에.. "언제부터 사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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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조정석과 전미도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에서는 이익순(곽선영 분)이 이익준(조정석 분)과 채송화(전미도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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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조정석과 전미도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에서는 이익순(곽선영 분)이 이익준(조정석 분)과 채송화(전미도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컨디션이 많이 회복된 이익준은 채송화와 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 모습을 본 이익순(곽선영 분)은 조용히 병실을 떠났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김준완(정경호 분)을 막았다.
이익순은 "들어가지 마라. 둘이 지금 깨가 쏟아진다. 두 사람 언제부터 사귄 거냐"고 물었다. 김준완은 "안 사귄다. 원래 둘이 잘 논다"며 안으로 들어갔지만, 달달한 이익준과 채송화의 모습에 그들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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