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초호화 요트 타고 뽐낸 비키니 몸매

마아라 기자 2021. 9. 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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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 60세가 무색한 탄력 몸매를 뽐냈다.

9일(한국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데미 무어는 요트에 마련된 안락한 소파 베드 위에서 높이 점프를 하는 모습이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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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 60세가 무색한 탄력 몸매를 뽐냈다.

9일(한국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커다란 요트를 탄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요트에 마련된 안락한 소파 베드 위에서 높이 점프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데미 무어는 줄무늬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0세다. 그는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2005년에는 16살 연하의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가 8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데미 무어는 7억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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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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