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765명 확진..어제보다 161명 적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1천 76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보다 161명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667명, 경기 538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1천 325명이었고, 비수도권이 440명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더하면 내일(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 9백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1천 76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보다 161명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667명, 경기 538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1천 325명이었고, 비수도권이 440명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더하면 내일(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 9백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수아 기자 (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99706_348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최강욱 고발장 초안' 전달자는 정점식‥"출처 기억 못 해"
- 2배 빠른 수도권 전파 속도‥"방심하면 전국적 유행"
- 심야 열병식에 '방역부대·트랙터'‥살 빠진 김정은 연설 안 해
- 시위 여성에 채찍질·기자들 감금 구타‥공포정치 본격화
- [단독] 딸 댄스 학원비 대납에‥부장검사 "기획사가 키워주는 줄"
- [알고보니] 공익신고자 인정받는데 통상 60일?
- IOC "北, 내년까지 자격 정지"‥멀어진 '어게인 평창'
- '혁신' 내세우며 사실상 '독점'‥"해도 너무 한다" 갈등 키워
- "입학만 하시면 250만 원"‥지방대학 '피말리는' 유치전
- 대검찰청 일주일째 진상조사‥'유의미한 조사'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