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4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깜찍한 '인간 레몬' [리포트:컷]

김은정 2021. 9. 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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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9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고스트' 김은경 김현목 한승연 홍josh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한승연은 '쇼미더고스트' 대본 위로 큰 눈만 빼꼼 내밀어 깜찍함을 드러냈다.

한편 한승연은 오늘(9일) 개봉한 영화 '쇼미더고스트'로 첫 장편 영화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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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9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고스트' 김은경 김현목 한승연 홍josh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화사한 형광컬러 후드티를 입고 무표정하게 브이를 그리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그는 3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한승연은 '쇼미더고스트' 대본 위로 큰 눈만 빼꼼 내밀어 깜찍함을 드러냈다. 팬들은 "아 귀여워" "레몬 같다" "영화 꼭 보고 싶다" "깜찍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한승연은 오늘(9일) 개봉한 영화 '쇼미더고스트'로 첫 장편 영화에 도전했다. '쇼미더고스트’는 집에 귀신이 들린 것을 알게 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가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에 맞서 귀신 퇴치에 나서는 내 집 사수 셀프 퇴마 코미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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