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도시재생 '중앙동 살맛터' 본격 운영
한희조 2021. 9. 9. 22:39
[KBS 강릉]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거점인 '중앙동 살맛터'가 오늘(9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중앙동 살맛터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입주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공유주방과 마을영화관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희조 기자 (gmlwh10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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