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둘째 생긴줄 알았네..기쁜 소식에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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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겸 방송인 최희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9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기쁜 소식이 있어서 전달합니다 (둘째 아님 주의) 저 너무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희는 이어 "제가 아동복의 명가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어요!!! 꺄!!!! 컬래버레이션이니 아직도 얼떨떨해요"라며 들뜬 마음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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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겸 방송인 최희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9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기쁜 소식이 있어서 전달합니다 (둘째 아님 주의) 저 너무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책상에 놓인 의류 관련 서류들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이어 “제가 아동복의 명가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어요!!! 꺄!!!! 컬래버레이션이니 아직도 얼떨떨해요”라며 들뜬 마음을 내보였다. 최희는 이날 오전 의류 시장을 돌며 원단, 부자재 등을 직접 고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아 좋다. 예비 딸 엄마로서 기대돼요”, “우아 기쁜 소식 축하드려요!”, “컬래버레이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린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후 양을 두었다. 최희는 최근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해 육아 생활을 공개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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