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기회의 땅 말聯..제주기업 사업파트너로 그만이죠"
좌승훈 2021. 9.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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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9일 제주상의 4층 중회의실에서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 투자부(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수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 모하마드 리두안 자브리 서울사무소장·노하리자 모하마드 유노스 대외무역개발공사 참사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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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말레이시아 MIDA과 투자·수출·관광 활성화 간담회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9일 제주상의 4층 중회의실에서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 투자부(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수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9일 제주상의 4층 중회의실에서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 투자부(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수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 모하마드 리두안 자브리 서울사무소장·노하리자 모하마드 유노스 대외무역개발공사 참사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6억명 동남아시아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아세안의 진출 교두보로서 말레이시아를 봐달라고 주문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현재 한국 기업의 신흥 기술과 자본 집약적·고부가 가치 산업, 지식 기반·기술 집약적·수출 지향적·자동화·연구개발(R&D)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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