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11월 개최
김정대 2021. 9. 9. 22:07
[KBS 광주]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는 11월 3일부터 일주일 간 금남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치유와 추억 등을 주제로 삼은 올해 충장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관객집중형 프로그램을 배제하고, 사전 예약제와 인원 제한을 적용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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