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원석 '만루 위기는 침착하게'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9. 9. 21:56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LG 류원석이 투수코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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