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신임 인권위원장 "차별금지법 꼭 이뤄내야 할 과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두환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은 꼭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9일) 오후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차별금지법이 오래전부터 잘 해결되지 않아 장기간에 걸친 숙제가 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또 "인권위가 추구하는 가치와 가장 근접한 가치를 공동으로 추구하는 곳이 정의당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두환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이 "차별금지법은 꼭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9일) 오후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차별금지법이 오래전부터 잘 해결되지 않아 장기간에 걸친 숙제가 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법을) 염려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공포를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그런 분위기를 최대한 누그러뜨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정의당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또 "인권위가 추구하는 가치와 가장 근접한 가치를 공동으로 추구하는 곳이 정의당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여 대표도 인사말에서 "가장 최우선으로 요청할 것은 차별금지법 제정 문제"라며 "인권위가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달라"고 말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군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도 "최근 공군·해군·육군 가리지 않고 사건·사고가 터지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군 문화를 바꾸려면 군 바깥에서 존재하고 작동하는 군 인권 보호제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조 끌어모은 화장품회사…'돌려막기' 본격 수사
- “4시간 동안 맞아”…기소돼도 분리조치 안 해
- 집에 들어와 배우자와 불륜?…“주거 침입 아냐”
- 800만 원에 해외 대학 학위?…졸업사진은 빈 예식장서
- 국민의힘 적합도…홍준표 27.1% 윤석열 22.8%
- 이재명 27.8% 윤석열 19.3% 홍준표 12.6% 이낙연 9.8%
-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가시화…정부 “선구매 협의 중”
- 지원금 이의 신청 폭주에 “90%까지”…'고무줄' 논란
- 민주당 적합도…이재명 36.6% 이낙연 18.6%
- “굳이 그렇게까지…” 함소원, 스타킹 홍보 중 손가락 욕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