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격수 이학주, '타자주자까지 노린다' [사진]
최규한 2021. 9. 9. 20:15
[OSEN=대구, 최규한 기자]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KT 배정대의 투수 앞 번트 땅볼 때 삼성 유격수 이학주가 주자 유한준을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는 1루 세이프. 2021.09.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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