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칼 타투' 한예슬, 10살 연하男 유혹한 '퇴폐 섹시'[스타IN★]

한해선 기자 2021. 9. 9.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9일 인스타그램에 아무 코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한예슬의 퇴폐적인 화장과 명치 부분 칼 세 자루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9일 인스타그램에 아무 코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브라톱에 재킷을 걸치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가운데 한예슬의 퇴폐적인 화장과 명치 부분 칼 세 자루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누나 사랑해요", "Gorgeous", "배쪽 문신하면 안 아파요?", "응원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관련기사]☞ 권민아·지민, 대화록 공개..'나 패러 와야지'
손나은, 포즈가 점점 과감해지네..숨기지 않는 가슴라인
오정연, 돋보이는 개미허리..완벽 몸매 '주목'
'현빈♥' 손예진, 청순美 한가득 근황 '보고 싶어요'
황정음, 파경 후 재결합..달라진 일상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온 몸이..새벽4시에 남긴 증거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