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건 6건 심의·의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교육기획위원회는 먼저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로부터 의왕정음학교 후속조치 사항과 건강장애학생 민원 조치사항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의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교육기획위원회는 먼저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로부터 의왕정음학교 후속조치 사항과 건강장애학생 민원 조치사항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의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기엔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및 교육재정 확보 촉구 건의안’이 위원회안으로 제안됐다.
정윤경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바뀌었고, 앞당겨진 우리의 미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기교육 전반에서 요구되고 있는 질적 변화에 충분히 응답할 수 있도록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입법 사각지대는 없는지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연녀 허락 받고 집 들어간 불륜남 “주거침입죄 성립 안 돼”
- “잘라줘” 호떡 던지며 갑질…오른팔 화상당한 주인(영상)
- “너는 나랑 성관계하게 될 걸?” 제자들 희롱한 홍대 미대교수
- 임용 6개월 만에 동료 강간 중학교 교사, 파면 부당소송 패소
- “망친 내 결혼” 뿔난 예비부부들, 정부청사서 ‘화환시위’
- [단독] 인구 줄면 ‘상복 근무’…“이건 아니지 않나요”
- 흑마술 믿은 인도네시아 가족, 6살 딸 눈 훼손하다 체포
- 마트서 노마스크 지적하자 일부러 ‘콜록콜록’…美여성 영상에 공분
- 동생이 애타게 찾는 배우 윤정희 근황…성년후견의 두 얼굴
- 청진기 대던 의사, 몰래 여성 환자 촬영 들통…추가 피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