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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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해·재난 대응 등을 심사해 109억3천150만원을 감액해 수정 가결했다.
특히 이번에 제출된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는 그간의 성과와 개선할 점, 미비점 등을 꼼꼼히 살펴 대안을 제시하는 등 좀 더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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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의회는 9일 제2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해·재난 대응 등을 심사해 109억3천150만원을 감액해 수정 가결했다.
특히 이번에 제출된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는 그간의 성과와 개선할 점, 미비점 등을 꼼꼼히 살펴 대안을 제시하는 등 좀 더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하기로 했다.
또 제4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이재갑 의원(2022년, 제안합니다)과 정복순 의원(입학지원금 전액 삭감에 즈음하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을 제안했다.
/영남=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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