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하반기 어린이 예술전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하반기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해동문화예술촌 소동동은 연간 두 번의 주제전시를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으며, 소동동 외에도 노리도서관 등 해동문화예술촌 내 부대시설을 구축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서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하반기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하나의 재료를 사용하며, 재료의 다양한 재질을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들의 ‘조각(하나의 오브제)’을 그린다. 각각의 서로 다른 기억 조각들은 교차되며 하나의 세계(작품)로 완성된다.
해동문화예술촌 소동동은 연간 두 번의 주제전시를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으며, 소동동 외에도 노리도서관 등 해동문화예술촌 내 부대시설을 구축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광주=이서영 기자(bb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흑인은 노예농장서 목화 따"…美 대선 다음날 괴문자 살포
- '강남 7중 추돌' 운전자, 신경안정제 검출…'약물운전' 맞았다
- "골든타임 총력"…침몰 금성호 실종자 12명, 밤샘 수색한다
- '20.5kg로 사망'…아내 가두고 굶겨 숨지게 한 50대, 2년형
- 8시간 조사 마친 명태균 "거짓뉴스가 십상시…거짓의 산 무너질 것"
- 초등학교 수영장 女 탈의실에 성인 남성들 들락날락 '무슨 일?'
- [내일날씨] "다시 따뜻해지네"…전국 단풍 절정, 당분간 낮 20도
- [속보] 8시간 조사 마친 명태균 "거짓의 산, 조사 받으며 무너질 것'"
- '시신유기' 장교, 피해자 목소리 흉내내 경찰과 통화했다
- '여친 살해 의대생'에 '사형' 구형돼…"정의의 이름으로 극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