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잔뜩 먹을 것 같더니 샐러드 시켰네.. 이러니 '167cm·54kg'지

임혜영 2021. 9. 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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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안혜경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만큼이나 프레쉬하게 먹어줄게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한 레스토랑을 방문, 샐러드와 파스타를 먹는 모습이다.

한눈에 보기에는 메뉴를 잔뜩 시킨 것 같지만 안혜경은 샐러드 위주의 식사를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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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안혜경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만큼이나 프레쉬하게 먹어줄게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한 레스토랑을 방문, 샐러드와 파스타를 먹는 모습이다. 한눈에 보기에는 메뉴를 잔뜩 시킨 것 같지만 안혜경은 샐러드 위주의 식사를 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프로필상 키 167cm에 몸무게 54kg을 자랑하는 안혜경은 평소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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