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인천용마루 수분양자 대상 채무보증 규모 607억→726억원

경계영 2021. 9. 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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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금호건설(002990)은 지난 7월 인천용마루1블록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한 채무보증 규모를 607억원에서 726억원으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금호건설은 수분양자의 대출비율 상승에 따른 대출한도가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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