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소장각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 무려 6종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 번 다시 없을 조합.
'21세기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피날레로 기록될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모두 6종으로, 이들이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이끌어갈 핵심 캐릭터들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마지막 미션에 나선 007 다니엘 크레이그와 역대 가장 '핫'한 이름값을 지니고도 '빌런'을 맡게 된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의 단독 포스터.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허민녕 기자]
두 번 다시 없을 조합.
‘21세기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피날레로 기록될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모두 6종으로, 이들이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이끌어갈 핵심 캐릭터들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마지막 미션에 나선 007 다니엘 크레이그와 역대 가장 ‘핫’한 이름값을 지니고도 ‘빌런’을 맡게 된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의 단독 포스터. 이번 편은 특히 여성 캐릭터의 역할이 강조됨을 예고하듯 레아 세이두와 아나 디 아르마스, 신참 요원 라사냐 린치 3인의 여배우도 단독 포스터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007 스카이 폴’부터 3연속 등판한 Q 역의 벤 위쇼가 MI6 내근직(?)을 대표해 홀로 등장, 눈길을 끈다.
영화는 9월29일 오후 5시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예고한 상황. 무르기 없어 보인다. IMAX 등 특수상영 타입에 대한 예매도 곧 열린다.(사진=유니버설픽쳐스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