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매일 선착순 1,111명에게 '11% 금리'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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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이 오는 11일 연 11%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원플러스원(1+1)=11%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상상인금융그룹은 뱅뱅뱅 외에 다음달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디지털금융 플랫폼 '크크크'도 선보인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뱅뱅뱅 출범 이후 1년여간 금융생활 동반자로 자리잡았다"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쌍둥이 디지털금융 플랫폼 크크크 론칭으로 듀엣뱅크 체제를 구축해 금융생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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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이 오는 11일 연 11%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원플러스원(1+1)=11%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디지털금융 플랫폼 ‘뱅뱅뱅’ 전용 상품이다. 뱅뱅뱅 최초 거래 고객이면 별도 우대 조건 없이 11%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111명씩 총 2만2,220명 신청을 받는다. 6개월 만기로 납입 금액은 월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다
상상인금융그룹은 뱅뱅뱅 외에 다음달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디지털금융 플랫폼 ‘크크크’도 선보인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뱅뱅뱅 출범 이후 1년여간 금융생활 동반자로 자리잡았다”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쌍둥이 디지털금융 플랫폼 크크크 론칭으로 듀엣뱅크 체제를 구축해 금융생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star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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