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 대전지속가능발전경영포럼' 개최

유순상 2021. 9. 9.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 LINC+사업단 3-Way리빙랩센터는 9일 교내에서 '2021 대전지속가능발전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사업단과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조폐공사, 한국연구재단, 대전마케팅공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대 LINC+사업단 ' 대전지속가능발전경영포럼’ 참석자들.(사진=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 LINC+사업단 3-Way리빙랩센터는 9일 교내에서 '2021 대전지속가능발전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사업단과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조폐공사, 한국연구재단, 대전마케팅공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했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박은숙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상임운영위원장이 좌장이 돼 경주대 이창언 교수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발전목표)·ESG 경영의 국내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 등이 이어졌다.

대전대 이현국 지역협력센터장, 채계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도 마련됐다.

대전대 윤여표 총장은 포럼에서 “우리 대학은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삼방향의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역사회와 대학 상생 발전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