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대항해대전: 오션앤엠파이어', 9월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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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의 9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전용 함대 그룹 설정 기능이 추가됐으며, 영지 이동 재사용 대기 시간 표시, 병사 일괄 치료 등 유용한 기능이 확보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한다.
먼저 30일까지 접속만 해도 '대항해대전' 내 62명의 모든 영웅과 풍성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선물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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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의 9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상위 랭커를 위한 대규모 전투 콘텐츠 ‘세계대해전’의 정식 시즌이 시작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전용 함대 그룹 설정 기능이 추가됐으며, 영지 이동 재사용 대기 시간 표시, 병사 일괄 치료 등 유용한 기능이 확보됐다.
또한 몬스터 분포도를 개선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이벤트 캘린더, 장비 일괄 강화, 선택 상자 일괄 사용 등 편의성도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한다. 먼저 30일까지 접속만 해도 ‘대항해대전’ 내 62명의 모든 영웅과 풍성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선물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미션 수행 시 이벤트 아이템 ‘알쏭달쏭 랜덤 상자’를 지급한다. ‘알쏭달쏭 랜덤 상자’ 사용 시 확률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사용량에 따라 10배의 보상을 제공하는 ‘알쏭달쏭 랜덤 상자(고급)’이 제공된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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