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10월 '철도공기업 엘리트 취업준비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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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는 오는 10월부터 '철도공기업 엘리트 취업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창상훈 우송대 철도물류대학장은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혁신도시법으로 지난해부터 공기업 전체 채용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의무채용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아카데미를 적극 활용해 철도공기업 취업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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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우송대학교는 오는 10월부터 ‘철도공기업 엘리트 취업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은 철도관련학과 3,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 스스로 철도분야 관심직무와 취업희망기관을 선택하고 Δ진로 지도교수의 지도와 취업특강 Δ1대1 취업컨설팅 Δ취업클리닉(입사서류, 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창상훈 우송대 철도물류대학장은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혁신도시법으로 지난해부터 공기업 전체 채용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의무채용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아카데미를 적극 활용해 철도공기업 취업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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