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서예가 김동욱씨 '독도가 좋다' 퍼포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예가 김동욱씨가 9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해안에서 다양한 서체로 쓴 '독도가 좋다'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김씨는 독도 주민숙소 현판을 직접 제작해 기증하는 등 국경일과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 땅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서예 퍼포먼스와 행위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독도사랑예술인협회장이기도 한 김씨는 독도는 물론 중국과 대만 등에서 총 200여 차례에 걸쳐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씨가 9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해안에서 다양한 서체로 쓴 '독도가 좋다'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김씨는 독도 주민숙소 현판을 직접 제작해 기증하는 등 국경일과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 땅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서예 퍼포먼스와 행위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독도사랑예술인협회장이기도 한 김씨는 독도는 물론 중국과 대만 등에서 총 200여 차례에 걸쳐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김씨는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의 고유 영토라는 것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
- 8만원 파마 후 "엄마가 사고 났어요"…CCTV 찍힌 미용실 먹튀 남성[영상]
- '상의 탈의' 나나, 전신 타투 제거 모습 공개…"마취 크림 2시간"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하루 식비 600원' 돈 아끼려 돼지 사료 먹는 여성…"제정신 아니네"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최준희, 母최진실 똑닮은 미모…짧은 앞머리로 뽐낸 청순미 [N샷]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