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 한층 붉어진 배롱나무꽃
우장호 2021. 9. 9. 15:4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 아래로 걸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2021.09.0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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