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업' 서울 유흥시설 20곳서 하루만에 231명 단속
임성호 2021. 9. 9. 15:42
(서울=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영업한 서울 유흥시설 20곳에서 하루만에 231명을 단속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일 경찰에 단속된 강남구 삼성동 유흥업소 현장 2021.9.9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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