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연, 미래융합독성연구동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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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이하 KIT)가 차세대 독성 연구를 위해 미래융합독성연구동을 새롭게 확충하고 9일 정식 오픈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ΔAI 기반과 빅데이터 통한 글로벌 선도 독성 예측 기술 개발 Δ국민의 안전·안심을 위한 생활 속 독성 및 안전성 연구 Δ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협력관계 통한 차세대 독성연구 기술 활성화 체계 구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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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안전성평가연구소(이하 KIT)가 차세대 독성 연구를 위해 미래융합독성연구동을 새롭게 확충하고 9일 정식 오픈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ΔAI 기반과 빅데이터 통한 글로벌 선도 독성 예측 기술 개발 Δ국민의 안전·안심을 위한 생활 속 독성 및 안전성 연구 Δ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협력관계 통한 차세대 독성연구 기술 활성화 체계 구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국민 생활 속 안전⋅위해 이슈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독성연구의 주요 성과를 도출할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새로 준공된 미래융합독성연구동은 연면적 2540㎡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다.
약리중독성연구그룹, 분자독성연구그룹, 독성정보연구그룹, 세포모델연구그룹의 연구를 위해 활용된다.
KIT 정은주 소장은 “KIT가 국민건강과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독성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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