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평생학습인 3535명,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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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평생교육원 학생 및 교육 관계자 등 3535명이 9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한국방송통신대 전북지역대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갖 어려움을 딛고 학업에 정진해 온 이재명 후보는 평생교육을 확실하게 육성하고 진흥시킬 최적임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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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평생교육원 학생 및 교육 관계자 등 3535명이 9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한국방송통신대 전북지역대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갖 어려움을 딛고 학업에 정진해 온 이재명 후보는 평생교육을 확실하게 육성하고 진흥시킬 최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지자 '3535명'의 의미는 평생학습을 사모하고, 이재명 후보를 사모하는 숫자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진취적 평생학습권 실현과 직업교육 활성화 측면에서 탁월한 실천력을 갖췄다"며 평생교육 플랫폼 정비를 통한 학습사회 기반 강화와 영유아 보육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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