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日 바이럴 마케팅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데브시스터즈 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일본 현지 바이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어 보이스 콘텐츠를 게임에 최초로 적용하고, 나흘 만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한 쿠키런: 킹덤이 이번에는 틱톡, 유튜브, 미러티브(Mirrative) 등 소셜 채널에서 바이럴 챌린지와 인플루언서 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데브시스터즈 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일본 현지 바이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어 보이스 콘텐츠를 게임에 최초로 적용하고, 나흘 만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한 쿠키런: 킹덤이 이번에는 틱톡, 유튜브, 미러티브(Mirrative) 등 소셜 채널에서 바이럴 챌린지와 인플루언서 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틱톡에서는 쿠키런: 킹덤 필터와 테마송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챌린지를 열었다.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누적 조회수 3천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유튜브와 미러티브에서는 최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쿠키런: 킹덤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하는 콘텐츠를 라이브로 스트리밍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 방송 앱 미러티브는 다음 달 17일까지 매일 인플루언서들이 유저들과 생방송으로 게임을 함께 즐기는 릴레이 방송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는 물론 인스타그램, 라인, 야후 등 총 2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바이럴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광고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日 출시 첫날 앱스토어 인기게임 3위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日 TV 광고 방영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日 공식 성우진 공개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파르페맛 쿠키 테마곡 OST 발매
- 컴투스-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유럽 시장 공략 제휴 체결
- LG전자, 2분기 영업익 1兆 사상 최대 전망…가전·B2B 고공행진
- 여름휴가 해외로?...'로밍 요금제' 어떤 게 좋을까
- 라인사태와 자사주 처분까지…16만원 깨진 네이버 주식
- 로봇이 택배·커피 배달하고 주차도 척척...스마트 오피스 등장
- 車 안 팔리네…벤츠·BMW, 상반기 판매량 5천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