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서 갤러리 작품 전시·판매

2021. 9. 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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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12일까지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라는 타이틀로 다수의 갤러리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고 9일 전했다.

앤디워홀, 알렉스카츠, 무라카미 다카시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홍수연, 이윤성, 황도유 등 국내 작가들의 80여개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제공) 2021.9.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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