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2021 2대 레전드버거 선발' 결선 투표 진행..최종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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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 버거 선발을 위한 결선 투표를 1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2021 레전드 버거 선발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사전 투표를 통해 톱10 버거를 선정했고, 이중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가 약 32% 득표율을 차지,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2대 레전드 버거가 된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는 1대 레전드 버거인 오징어버거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결선 투표는 1일 10회까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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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레전드 버거 오징어 버거와 최종 승부..투표자 이벤트도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리아가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 버거 선발을 위한 결선 투표를 1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2021 레전드 버거 선발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사전 투표를 통해 톱10 버거를 선정했고, 이중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가 약 32% 득표율을 차지,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예선 투표에는 약 30만명이 참여했다.
2대 레전드 버거가 된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는 1대 레전드 버거인 오징어버거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결선 투표는 1일 10회까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 누적 횟수에 따라 Δ아이패드 에어 64GB(1명) Δ다이슨 애어랩(3명) Δ젠틀몬스터 선글라스(5명) Δ롯데리아 1만원 모바일 상품권(100명)의 경품도 제공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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