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9일 조간)
▲ 경향신문 = 집단 따돌림 못 막아 죽음 방조하더니 사후 대응도 못한 해군
골목상권까지 진출한 빅테크들, 부작용 대책 시급하다
또 길거리 나서는 자영업자들, 지원의 실효성 재점검해야
▲ 국민일보 = 집값이 계속 올라야만 가능한 '누구나집' 사업
시대착오적인 중국의 K팝 팬클럽 규제
▲ 서울신문 = 여직원 갑질 사주,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즉각 물러나야
케이팝 팬덤 막은 中, 문화 쇄국주의 하겠다는 건가
'검찰 고발사주 의혹', 공수처 수사 즉각 시작해야
▲ 세계일보 = SLBM 개발하고도 北 눈치 보느라 쉬쉬하는 건가
'국군 섬멸' 중공군 미화 영화, 국내 상영 허가 취소해야
선심성 퍼주기 앞장선 홍남기, 이제와 "곳간 비어간다"니
▲ 아시아투데이 = SLBM 8번째 보유국, 첨단 자주 국방력 확보
정부·국민, 日의 집값 붕괴 반면교사 삼아야
▲ 조선일보 = 경찰 오 시장 수사, 박원순 '시민단체 퍼주기' 규명 덮으란 압박 아닌가
중공군 6·25 영웅담 영화까지 허용, 그것 보고 즐기란 건가
20세기 교수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치는 한국 대학
▲ 중앙일보 = 200만여 명 신용사면, 시장 왜곡 우려된다
자영업 시간제한 근거조차 제시 못하는 정부
▲ 한겨레 = 집단 괴롭힘에 2차 가해까지, 해군 일병의 극단적 선택
당국에 '내부통제' 개입 말라는 금융협회들 뻔뻔하다
육아휴직 여성팀장에게 '보복 갑질'한 남양유업
▲ 한국일보 = 공군 성추행 부실수사 책임자 불기소, 터무니없다
SLBM 세계 8번째 개발국 되고도 쉬쉬하나
'고발 사주' 의혹 진상 규명하려면 수사밖에 없다
▲ 디지털타임스 = 국책硏도 부동산 실정 비판하는데 꿈쩍않는 文정부
"곳간 비어간다"는 洪, 알면서 왜 재난지원금 동의했나
▲ 매일경제 = 윤석열의 '고발 사주'의혹 사실 규명이 먼저다
전국 아파트 평당 2천만원, 갈수록 멀어지는 내 집 마련의 꿈
4년간 펑펑 써대고 이제야 나라 곳간 비어간다는 홍 부총리 고백
▲ 서울경제 = 일자리 쇼크 부른 '소주성'도 모자라 '연대임금'이라니
일산대교 무료화에 250조 돈 풀기 … 막가는 포퓰리즘
"나라곳간 비어간다" 말만 말고 재정건전화법 서둘러라
▲ 이데일리 = 쪼그라든 중국 비즈니스, 돌파구 찾아야
치솟는 대출 금리, 영끌·빚투 접을 때다
▲ 전자신문 = '카카오 당하다'를 피하는 방법
당국, 가상자산거래소 혼란 최소화해야
▲ 한국경제 = "왜 쌓아두냐" 의원이나, 이제야 "곳간 비어간다" 부총리나
커지는 中 '홍색 규제' 리스크, 사드보복 못지않은 위협이다
성큼 다가온 미래車 시대, 제도·노사관행 다 바꿔야
▲ e대한경제 = '누구나집' 사업, 서민 내 집 마련 꿈 '희망고문' 안되게 해야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정쟁 대신 진실 규명이 급하다
(서울=연합뉴스)
- ☞ 배우 정애연-김진근 부부, 결혼생활 12년 만에 이혼
- ☞ '성매매 강요?'…현주엽, 추가폭로 변호사 고소하기로
- ☞ "문대통령, 내년 퇴임 후 연금 월 1천391만원"
- ☞ 미국서 주차 자리 두고 말다툼 벌이다 '탕탕'…부부 사망
- ☞ 최순실 "안민석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손배소 승소
- ☞ "러 비상사태부 장관, 사고자 구하려 절벽서 뛰어내리다 사망"
- ☞ 21개월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라고?…어떻게 가능했을까
- ☞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몬드 팔찌 경매 나온다
- ☞ "40년간 잠 안잤다" 중국 여성 미스터리 풀렸다
- ☞ '박항서호', 호주에 0-1 석패…베트남 여론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美대사 '尹정부 상종못해' 본국보고" 주장에 대사관 "사실아냐" | 연합뉴스
- 노동장관, '일어나 국민께 사죄하라' 野 요구에 혼자 안 일어나 | 연합뉴스
- 김용현, 구속영장 발부 직전 자살 시도…법무부 "정상 수용생활"(종합) | 연합뉴스
- 김건희 모교에 대자보…"尹부부, 더는 우릴 부끄럽게 하지 말라" | 연합뉴스
- 與김재섭 "尹대통령 탄핵해야…당론으로 찬성해달라" | 연합뉴스
- 공포의 학대 못 견디고 동창 살해한 10대 "정당방위" 주장 | 연합뉴스
- JYP 박진영, 강릉아산병원에 2억 사재 기부 | 연합뉴스
- 또래들에게 1천회 이상 성매매시킨 20대 여성 징역 15년 구형 | 연합뉴스
-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수홍 형수 벌금 1천200만원 | 연합뉴스
- 창원국가산단 50년 상징 표지석 대통령 휘호 앞에 '내란' 표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