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데미 무어, 비키니 입고 과감한 점프까지..넘치는 건강미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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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비키니를 입은 채 높이 점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데미 무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비키니를 입은 채 하늘 높이 점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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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비키니를 입은 채 높이 점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데미 무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비키니를 입은 채 하늘 높이 점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놀라운 점프력은 물론, 비키니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데미 무어는 59세 나이에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즐거우면서도 다이내믹한 표정을 지으며 높이 점프 중인 자신의 기분을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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