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이채은, 3년 연애 끝 결혼골인?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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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여자친구이잦 모델로 활동 중인 이채은이 아름다운 새신부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채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서울도착 #2박3일 #출장 #잘다녀왔다 #화장지우는것도 일#"이라며 아름다운 순백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소개팅을 했으며, 13살이란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오창석과 인연을 맺었다.
이채은은 현재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출연 당시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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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창석 여자친구이잦 모델로 활동 중인 이채은이 아름다운 새신부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채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서울도착 #2박3일 #출장 #잘다녀왔다 #화장지우는것도 일#"이라며 아름다운 순백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날씨 #너무좋았지 #웨딩샘플"이라며 모델로 웨딩촬영을 하게 된 모습을 공개, 마치 새신부같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팬들도 "아 깜짝이야, 진짜 결혼하는 줄", "완전 예쁘다, 오창석씨 반할 듯", "나도 결혼하는 줄 알았는데 촬영이었구나"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소개팅을 했으며, 13살이란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오창석과 인연을 맺었다.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채은은 현재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출연 당시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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