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이경규가 노할 듯" 딸 이예림, 새신부되더니 뽀얀 속살 드러내며 '청순미소'
김수형 2021. 9. 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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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이 새신부 다운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청순한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에 팬들은 "진짜 아버지 너무 안 닮으신거 아닌가", "새신부되더니 과감해져", "피부 진짜 하얗다, 근데 이경규씨 깜작 놀랄 듯"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17년 축구 선수 김영찬을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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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예림이 새신부 다운 미모를 뽐냈다.
8일인 오늘, 이예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버릴게 없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청순한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아버지 너무 안 닮으신거 아닌가", "새신부되더니 과감해져", "피부 진짜 하얗다, 근데 이경규씨 깜작 놀랄 듯"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17년 축구 선수 김영찬을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후 공개 연애를 즐겼고 최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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