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알베르토 "10개월 딸, 새벽에 깰 때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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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알베르토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알베르토가 자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알베르토는 "첫째는 6살, 둘째는 10개월이다"며 "아들도 너무 예쁘지만 딸은 다르다. 뭘해도 너무 스윗해 보이고 예뻐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가 "아들 레오는 10개월 때 어땠었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새벽에 조금 힘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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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알베르토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알베르토가 자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알베르토는 "첫째는 6살, 둘째는 10개월이다"며 "아들도 너무 예쁘지만 딸은 다르다. 뭘해도 너무 스윗해 보이고 예뻐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뽀뽀는 500번 한다. 애기가 많이 일어나 밤에 제가 데리고 잔다. 너무 새벽에 깰 때도 귀엽다"고 밝혔다.
이에 안영미가 "아들 레오는 10개월 때 어땠었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새벽에 조금 힘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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